생활

들꽃숲

 

담양 쌍교에 있는 카페인데 단층짜리 ㄷ자 모양의 카페이다.

 

길고, 푸른 잔디가 있고, 넓은 공간이 좋고 커피도 맛있는데.
문제는 아줌마 군단이 집결한데다 내부벽이 소음자재가 아니라 목소리가 울려서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도떼기시장처럼 시끄럽다는 단점이 있다. 주문할때 소리를 쳐야 할 정도. 

 

주차장이 넓고, 공간이 넓다보니 단체 아줌마군단을 막을 길은 없겠고 또 그게 장사는 되겠지만. 

조용한 카페에서 아득하게 푸르른 것들을 바라볼 생각이라면 가지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