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10.05 산책길
밤새 당직을 하고 아침에 들어와 바로 자기가 그렇기도 하고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서 종합감기약 사러 나가는 길에 집근처 잠시 산책해봤습니다. 구름이 잔뜩 끼길래 비가 오려나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부니 금새 구름이 다 사라졌네요. 바람결에 코스모스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밤새 당직을 하고 아침에 들어와 바로 자기가 그렇기도 하고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서 종합감기약 사러 나가는 길에 집근처 잠시 산책해봤습니다. 구름이 잔뜩 끼길래 비가 오려나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부니 금새 구름이 다 사라졌네요. 바람결에 코스모스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저녁 산책을 다녀오는 길에 육교에서 찍어 봄.그리고 몇 주 후. Spectre라는 앱으로 장노출(3초)을 찍어봤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육교가 사장교 형식이라 은글 흔들거려서 역시나 장노출은 삼각대가 필수다. Spectre 이런 멋진 앱(Halide 마크3를 만든 회사에서 나온 사진앱이다.)이 아이폰에만 있기에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선 안드로이드의 사진앱들은 뭔가 안맞다. 안드로이드용 Lightroom이나 VSCO도 뭔가 iOS용 앱보다 UI도 구리고, 조작도 불편하고, 동작도 매끄럽지 못하다. 삼성이 휴대폰을 잘 만들지만 Android란 태생은 어쩔 수 없다.
Wave to the earth - Light 를 들으면서 찍은 사진. 왠진 많이 어울릴거 같아서.
잠심나루역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서울책보고 안을 둘러보고 밖에 나오니 어디서나 보이는 롯데타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