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Adoy in Gwangsan music on festival

저녁 운동을 나가려고 했는데 오늘도 행사가 잡혀있었구나. 팜플렛 찾아보니 Adoy가 온다네? 오호!! 하지만 난 빠른 걸음 운동으로 땀이 범벅. 축제의 한복판으로 가기엔 행색이 너무 초라하다. 그저 멀리서 몇 컷만 찍고. 사람이 많아서 그냥 운동하기로. 오랜만에 Adoy의 몽환적인 신스사운드를 찾아 들으며. 공연은 뒤로 할 수 밖에.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쾡함.

생활

들꽃숲

담양 쌍교에 있는 카페인데 단층짜리 ㄷ자 모양의 카페이다. 길고, 푸른 잔디가 있고, 넓은 공간이 좋고 커피도 맛있는데.문제는 아줌마 군단이 집결한데다 내부벽이 소음자재가 아니라 목소리가 울려서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도떼기시장처럼 시끄럽다는 단점이 있다. 주문할때 소리를 쳐야 할 정도. 주차장이 넓고, 공간이 넓다보니 단체 아줌마군단을 막을 길은 없겠고 또 그게 장사는 되겠지만. 조용한 카페에서 아득하게 푸르른 것들을 바라볼 생각이라면 가지않길 바랍니다.